비엔나의 왈츠(Waltzes from Vienna, 1934)

요한 스트라우스 2세 전기영화다. 요한 스트라우스 주니어는 아버지 요한스트라우스 1세로 부터 음악을 잊고 제빵사가 되라는 강요를 받는다. 아버지 반대속에도 몰래 어머니에게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웠다. 어느 날 요한은 아름다운 아가씨 레시와 사랑에 빠진다.